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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뉴스캔] '코리안 베어' 임준수, 니킥으로 TKO승 거둬
작성자 매그넘 (ip:)
  • 작성일 201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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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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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베어' 임준수(33, 링엔터/ 안데스마카& 매그넘코리아)가 클레이튼에게 니킥을 적중시키며, 2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임준수는 지난 29일 일요일, 경상남도 창원시 풀만 앰배서더 창운 그랜드불룸에서 열린 "TOP FC 7 in Chang won(TOP FC 7 인 창원)"에서 '클레이튼 존슨에게 1승을 추가했다.

 

이날 권형진, 전찬열, 하동진 TOP FC 공동 대표를 주축으로 한태윤 ACF& 워독 코리아 대표, 이용복 맥스 FC 대표, 이수일 레프리, 이호택 대표 등 국내 1세대 격투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외에도 UFC 무대에서 활약하는 '에이스' 임현규,'슈퍼 네추럴' 방태현, '함짱' 함서희, 'PXC 챔프' 김장용, 등 국내-외 유명 파이터가 참석하여 국내 종합 격투기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임준수는 지난 "TOP FC 6"에서'꿀주먹' 이형철과 대결에 패배했다. 설욕에 나선 임준수는 지난 이형철 대결과 달리 적극적인 공격과 특기인 강한 펀치에 이은 킥으로 클레이튼과 대결했다.

 

1라운드 초반, 클레이튼이 펀치로 임준수의 안면을 공격해갔고, 그라운드에서 상위를 점령하며 영리하게 경기를 풀어갔다. 하지만 2라운드 시작과 동시에 슬로우스타터 임준수의 타격을 빛봤다.

 

임준수는 클레이튼을 케이지로 몬 뒤 더티복싱으로 턱을 공격해갔다. 이어 유도식 덧걸이로 테이크 다운을 성공에 이어 묵직한 파운딩으로 클레이튼를 복부와 안면부에 공격했다.

 

영리하게 경기를 풀어간 임준수는 2라운드 중반, 빰 클린치에서 니킥 연사를 클레이튼 턱에 적중시켰고, 대량 출혈을 유발 클레이튼을 지켜본 레프리는 결국 경기를 종료시켰다.

 

임준수는 "전략은 따로 없었다. 이번에 노력한 만큼 성과를 거둔 것 같다. 지난 경기 후 만회한거 같다. 탑 에프씨에 다시한번 불러주신다면 국내 헤비급 정리해보겠다고 밝혔다.

 

경기 종료 후, 본 뉴스캔과 인터뷰에 임준수는 "먼저 오랜만에 승리를 거둬 기쁘다. 이번 대회를 위해 물심양면 후원해주신 지정근 매그넘코리아 대표님께 이 승리를 바친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어 "클레이튼 대결을 준비하며 '스**너' 향상에 중점을 뒀다. 특히 매그넘코리아매그넘마카로 꽤 효능 봐 놀랬다. 매그넘마카는 우리 격투가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강식품인 것 같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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